통풍성 관절염, 요산 수치가 관절에 미치는 영향

통풍성 관절염, 요산 수치가 관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통풍 이미지1

통풍성 관절염이란?

통풍성 관절염은 관절의 갑작스럽고 심한 통증, 부기, 발적 및 압통을 특징으로 하는 염증성 관절염의 한 형태입니다.
일반적으로 한 번에 하나의 관절, 특히 엄지발가락에 영향을 주지만 다른 관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원인은 요산이 체내에 축적되어 생기는 병으로 신체의 관절 부위 주로 생겨서 통풍성 관절염이라고도 합니다.
통풍의 원인이 되는 요산은 “푸린”이라는 단백질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푸린은 음식물을 통해 섭취되어 요산이라는 찌꺼기로 배출되고 2차로 소변을 통해 빠져나갑니다.
이 요산이 배출되지 못하고 쌓이면 통풍이 생깁니다.
이 요산은 바늘처럼 날카롭고 예리한 형태의 특성이 있습니다.

요산 결정이 관절의 연골, 힘줄, 주위 조직에 침작되어 염증과 통증을 일으킵니다.
모든 관절 부분에 나타날 수 있지만 주로 엄지발가락과 그 주변 조직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통풍성 관절염입니다.
스치는 바람만 불어도 엄청난 통증을 일으킨다고 해서 통풍(痛風)이라고 합니다.
통풍성 관절염 원인과 증상, 진단, 합병증, 치료법, 치료 시 주위 사항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통풍성 관절염 의 원인

통풍은 혈액 내 요산 수치가 높아 관절에 요산염 결정이 축적되어 발생합니다.
요산은 일반적으로 신장을 통해 혈액에서 제거되고 소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는 노폐물입니다.
그러나 신체에서 요산이 너무 많이 생성되거나 신장에서 배설되는 양이 너무 적으면 요산이 축적되어 관절이나
주변 조직에 날카로운 바늘 모양의 결정이 형성되어 통증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통풍성 관절염은 다음과 같은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1) 서구화된 식습관과 불규칙한 영양소 섭취, 운동 부족에서 오는 귀족 병이라고도 합니다.
통풍성 관절염의 원인은 술(특히 맥주), 기름지고 단 음식, 육류 등 푸린이 함유된 음식을 많이 섭취하여 몸 안에 요산이 축적되면
통풍성 관절염이 발생합니다.

2) 통풍의 직접적인 원인은 요산 수치가 올라가서 생깁니다.
요산은 섭취된 음식물에 포함된 단백질이 분해될 때 생성되는 물질로 대변과 소변을 통하여 배출됩니다.
정상적인 배출되는 사람들은 요산 수치가 높지 않습니다.
그러나 간과 신장의 기능이 약화하여 노폐물을 배설하는 기능이 약해지면 요산이 축적되어 통풍성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혈액순환 잘 안되거나 환절기에 일교차 큰 동절기에 몸의 저항력이 떨어져 발생하기도 합니다.

4) 의학적 상태: 고혈압, 만성 신장 질환, 당뇨병, 대사 증후군을 포함한 특정 질병 및 상태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5) 특정 약물: 티아자이드 이뇨제(고혈압 치료에 일반적으로 사용됨)와 저용량 아스피린을 사용하면 요산 수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6) 연령 및 성별: 통풍은 여성보다 남성에서 더 흔히 발생하는데, 이는 주로 여성의 요산 수치가 낮은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폐경 후에는 여성의 요산 수치가 남성의 수치에 가까워집니다.
또한 남성은 더 일찍(보통 30~50세) 통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지만, 여성은 일반적으로 폐경 후에 징후와 증상이 나타납니다.

통풍의 증상

통풍은 초기 진단이 어려워 통풍성 관절염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풍 증상은 대부분 90% 이상이 엄지발가락에서 오지만 다른 관절 부위 즉, 발목, 손가락, 무릅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엄지발가락 통증은 통풍성 관절염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통증이 발생해도 약을 먹지 않더라도 보통 2~3일 정도 길어야 일주일 정도 지나면 없어져서
일상생활에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통풍이 진행되는데 초기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시간이 갈수록 요산 수치가 높아져 재발 빈도가 높아집니다.

통풍 발작 시 통증의 강도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감당하기 어려운 통증을 유발합니다.
남자분들은 “뼈를 깎는 아픔”, 여성분들은 “출산의 고통” 이라고도 합니다
오죽했으면 스치는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고 할 정도이니까요.

통풍의 합병증

통풍의 초기에는 계속 통증이 진행되지 않고 드문드문 나타나는 증상으로
인하여 대소롭지 않게 지나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통풍으로 인하여 생기는 합병증은 더 큰 문제를 발생시킴니다.
통풍을 일으키는 요산 축적의 주원인이 신장 기능에 있다 보니 신장 기능을 정상화 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통풍으로 인한 합병증은 요로결석, 신장병, 관절손상, 대사증후군, 골절, 심장병, 뇌졸증, 뇌경색, 지방간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1) 재발성 통풍 발작

요산 수치를 관리하지 않으면 재발이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만성 염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절 손상 및 이동성 상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결절(Tophi)

결선은 관절에서 흔히 발생하며 발가락, 발목, 무릎, 팔꿈치 및 손가락에 자주 발생합니다.
또한 귀, 팔뚝, 힘줄 또는 연한 조직과 같은 다른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침전물은 일반적으로 단단하며 피부 아래 결절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희거나 황색을 띠며 때로는 피부를 뚫고 나와 흰색의 백악질 물질을 배출할 수 있습니다.
결절 자체가 항상 고통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급성 통풍 발작 중에 결절이 붓고 압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만성 통증과 관절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결절의 관리에는 요산 수치를 낮추고 결정의 추가 침착을 방지하기 위해 고요산혈증을 치료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3) 관절 손상

지속적인 통풍은 관절 경직, 운동 범위 감소, 기형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요산 수치를 낮추는 약물을 조기에 사용하면 이러한 손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신장 결석

요산은 신장과 관절에서 결정화되어 신장 결석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심한 통증과 함께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요로 감염이 발생합니다.
수분 섭취량을 늘리고 식이 요법을 변경하며 특정 약물을 복용하면 결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통풍의 진단

통풍은 혈액 검사를 통해 혈중 요산 농도가 남성이면 7.0mg/dl, 여성이면 6.0mg/dl 이상 나올 경우 통풍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가장 정확한 진단법은 주사기로 관절액을 뽑아서 관절액 내 요산 결정체를 현미경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또, X-ray 촬영을 통해 골경화, 골위축, 등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통풍 치료 방법

통풍의 치료 방법으로 약물요법과 식생활 개선 요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혈액 속 요산 농도을 낮추는 약물요법

약물요법은 통풍의 발작으로 인한 급성 통풍성 관절염을 치료하고 요산을 감소시키기 위해 시행합니다.
요산의 생산을 억제하는 약물은 소염제를 처방합니다.
먼저 급성 발작을 가라앉힌 다음 요산 저하제 치료를 사용합니다.
통풍은 소변으로 요산을 배출시키는 약물과 부종 및 통증을 경감시키고 염증을 조절하는 약물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약제로는 콜키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스테로이드 호르몬제, 관절관련 주사제등이 있습니다.
치료전 치료자들의 신체상태에 따라 처방이 달라지므로 전문가의 정확한 상담과 처방에 따라 투여하여야 합니다.

2) 식생활 개선 요법

통풍은 식습관과 비만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식생활을 개선해야 합니다.
요산의 원인이 되는 퓨인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고단백, 고열량 식단을 개선해야 합니다.
습관적인 잦은 음주, 고체 중, 고콜레스테롤, 당뇨, 고혈압 등이 있는지 수시로 체크하고 관리해야 합니다.또한, 저퓨린 음식과 금연이 필요합니다

통풍 치료 시 주의 사항

1) 식이요법을 지나치게 의식할 필요는 없지만 약물치료를 계속해도 혈중 요산 농도가 잘 내려가지 않고 자꾸 관절염이 재발하는 사람,
급성 통증 증상이 있는 사람은 퓨린이 많이 함유된 식사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적정량의 수분 섭취는 통풍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하루 2~3L 정도의 물을 마셔 소변의 양을
늘리면 요산을 조절할 수 있고 요산에 의한 신장 결석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술은 반드시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술은 혈중요산 수치를 증가시키고 소변으로의 배출도 억제합니다.
특히 퓨린체가 함유된 맥주는 요산을 더욱 현저히 증가시키므로 더 좋지 않습니다.
4) 통풍은 대사성 만성 질환이므로 한두 번의 치료로 완치되지 않으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결론

통풍은 대부분 식습관과 생활 습관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도한 음주나 퓨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자주 드시는걸 자제해야 합니다.
평소에 적당한 운동도 통풍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퓨린함량이 많이 들어간 대표적인 음식은 정어리포나 곱창, 각종생선의 간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탄수화물과 혈당을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나치게 음식을 가려 드시는 것은 스트레스지만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골라드시는 것은 삶의 지혜입니다.

 

고은브릿지 함께 읽으면 좋은 글

*황토길 맨발 걷기가 당뇨에 미치는 영향